H&M 완전철수 재고 털어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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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&M 완전철수 재고 털어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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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패션브랜드 H&M이 9월27일 블라디보스토에서 완전히 떠납니다.

지난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기업이 러시아에서 철수한 것과 때를 맞춰 블라디보스톡에 있던 패션 브랜드 자라와 H&M도 영업을 중단했었답니다.

그러다 최근 H&M이 완전 철수를 선언하고 재고 소진을 위한 세일에 들어갔습니다. 깔리나몰내 H&M 매장 앞은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으로 긴 줄이 생겼었는데 이제는 상품이 거의 남아있지 않네요. 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, 액세서리, 속옷 등이 매대를 간신히 채우고 있어요.

자라는 아직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데 곧 H&M의 뒤를 따르지 않을까 합니다. 한국에서 친숙했던 브랜드들이라 자주 이용했었는데 아쉬움이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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